예안교회
영혼의 양식 예안 활동 구약성서의 세계로

5월 15일 새벽묵상

목록 가기

날짜 : 2020-05-15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라디아서5:22-24).

예안가족 여러분, 지난 밤에도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오늘 새벽에는 예레미야 애가의 마지막인 5장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5장에는 “하나님의 긍휼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기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도문에는 먼저, 이스라엘이 처한 지금의 고통스러운 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 없는 고아들이오며 우리의 어머니는 과부들 같으니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마시며 값을 주고 나무들을 가져오며 우리를 뒤쫓는 자들이 우리의 목을 눌렀사오니 우리가 기진하여 쉴 수 없나이다”(3-5절). 패망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하는 괴로움을 토로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회복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20-21절). 하나님의 긍휼하신 은혜로 다시 모든 것이 회복되어 옛날의 영화로 돌아가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회개하고 다시 믿음의 자리로 돌아온다면,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탕자처럼 하나님 아버지를 떠나 방황하고 방탕하다가도 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용서하시고 반갑게 맞아 주시며 회복시켜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떠나고 믿음의 자리를 떠나서 방황하고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빨리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다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삶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오늘도 회복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도 삶도 건강도 회복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예안가족 모두에게 임하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