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양식 예안 활동 구약성서의 세계로

7월 9일 새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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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0-07-09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고린도전서3:16-17).

예안가족 여러분,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오늘 새벽에는 에스겔 39장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38장에 이어서 39장에도 마곡의 땅에 있는 곡과 그 동맹국들이 이스라엘을 침략할 것이지만, 하나님에 의해서 완전히 패망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사실 곡과 동맹국들이 이스라엘을 침략하게 될 당시의 이스라엘의 형편은 “성벽도 없고 문의 빗장도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허술하기 짝이 없는 상태입니다. 적국의 공격 앞에 무기력하게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친히 싸워주시기 때문에 승리는 이스라엘의 것입니다.

그리고 후반에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범죄와 타락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했습니다. 그러나 택한 백성이기에 심판 후에는 회복시키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택한 백성은 넘어져도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우시고 망해도 다시 흥하게 하십니다. 찢으셨어도 도로 낫게 하시고 치셨어도 다시 싸매어 주십니다. 이스라엘 역사가 이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의 선택 받은 백성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어려워도 하나님은 다시 회복시켜 주신다는 뜻입니다. 넘어지고 아프고 지치고 힘들다고 낙심하지 말고 앞에 가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따라가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를 의와 진리와 구원과 축복의 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뒤를 따라가시는 여러분들에게 코로나는 물론이거니와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모든 일들도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는 축복의 역사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