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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새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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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0-07-0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시편40:1-2).

예안가족 여러분,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7월의 첫 날인 오늘 새벽에는 에스겔 33장의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파수꾼”의 사명을 맡기시면서 충성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파수꾼의 역할은 위험이 닥칠 때, 나팔을 불어 백성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파수꾼이 나팔을 불어서 위험을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듣지 않아서 망하거나 죽는 경우에는 파수꾼의 책임이 아니라 듣지 않은 개인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위기가 닥쳤음에도 파수꾼이 나팔을 불지 않아서 백성들에게 죽음과 위험이 임했다면 파수꾼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시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의 복음을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아서 멸망 받는다면, 믿지 않은 사람의 책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전하지 않아서 구원을 받지 못했다면, 그것은 전하지 않은 우리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예수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진심을 보여주는 말씀이 11절입니다. “나는 악인잉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의 멸망을 기뻐하지 않으시고 그들도 회개하고 예수 믿어 구원 받고 영생 얻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진심을 이해하고 악인에 대해서도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기도하며 전도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예수의 복음을 전하기도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멈춰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7월에도 코로나에서도 승리하시고, 복음을 전하는 영적인 전쟁에서도 승리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7월에도 교회의 예배에 코로나도 사탄도 침입하지 못하도록, 그리고 성도들 개인과 가정과 일터에서도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우리교회는 이번 주일(7월5일)부터 총회의 지침과 예안교회 교육부회의의 결정에 따라 교회학교(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예배를 회복합니다. 안전한 예배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